송재성 전 복지부차관, 보건산업계 전면등장
- 홍대업
- 2006-07-07 2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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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업CEO서밋 공동회장 맡아...보건산업화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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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 차관은 7일 오후 창립식을 가진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공동회장을 맡으면서 4개월간의 은둔생활(?)을 정리하고, 대외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창립식 인사말을 통해 "얼마전 30년 동안의 공무원 생활을 마감했지만,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심부름하기에 적절할 것 같아 공동회장으로 지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산업분야는 웰빙산업이자 국가성장을 선도하는 산업이라고 믿고 있다"며서 "이 분야가 그동안은 소홀했지만, 이제부터는 국가 성장을 주도하는 산업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참석자들을 향해 "보건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좋은 방안을 모색하자"면서 "앞으로 열심히 심부름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송 전 차관의 이같은 공식행보는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헬프라인)과 관련된 소송이 일단락된 것과 연관이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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