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측 "의안상정 거부 법대응도 고려"
- 정현용
- 2007-02-22 1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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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제안 거부 반발...즉각적인 임시주총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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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사회의 주주제안 거부와 관련해 강문석 대표측이 법적 대응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수석무역 핵심 관계자는 2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주주총회가 열리는 3월 16일까지 논의할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당장 임시주총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며 "다만 극한 상황에서는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이나 주총개최 중단 또는 연기 같은 법적 수단도 강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동아제약이 전임 대표에 대해 악의적인 보도자료를 내놓은 것은 당시 공동대표였던 강신호 회장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과 다름 없다"며 "우리는 지금 당장 대응하기 보다 진흙탕 싸움이 정리됐을 때 수습하고 정리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3%의 지분으로도 가능한 주주제안을 일반주주들과의 논의없이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막은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주주제안이라는 것은 지분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소액주주들의 뜻을 물어보고자 하는 것인데 막아버렸다"며 "논의를 통해 현명한 방안을 찾아야 되는 문제를 이렇게 무시한다면 소액주주의 권리는 어떻게 보호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강 대표가 14.71%의 지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것을 행사하지 않고 수석무역과 한국알콜의 소유지분 5% 정도만으로 주주제안을 했다"며 "그런데 지분이 6.9%에 불과한 이사회가 막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제약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적격성을 검토한 결과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제안한 이사 10명의 선임안 부의를 거부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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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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