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약 "성분명처방 절대 타협대상 아니다"
- 홍대업
- 2008-01-16 1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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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근 회장, 16일 정총서 강조…예산 1억1835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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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사회 김동근 회장은 16일 오후 7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제50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성분명처방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며, 기필코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구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역사적인 사업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해방된지 60년이 지나도록 환자들은 먹는 약이 무엇인지도 모른 상태로 지내왔지만, 이제는 약의 주권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6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잘 마무리되고 조속히 실행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SS제품의 약국 접목, 반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 동호회 활동 강화 등을 다짐했다.
중구약사회는 2008년 예산으로 1억1835만1820원과 ▲약화사고 대응책 마련 ▲불법약 거래정화에 관한 사업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 ▲한약 및 건식 활성화를 위한 교육 등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내외빈으로는 조찬휘 서울시약회장과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 정동일 구청장 등과 구본원 의장, 김정애 부의장, 이은동 감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회장 표창패:민옥진 약사(동화약국), 이주영 약사(총무위원장, 연구공간DOP -시약총회시) *국회의원 감사패:문승열 약사(성균제일약국), 장영순 부회장(대신성약국) *중구청장 감사장:유미자 이사(우리네약국), 변수현 부회장(연합약국) *구의회의장 감사장:김인혜 이사(장수약국), 김미경 약사(수정약국) *중구약사회 감사장:고유딧 주사(중구보건소), 김재숙 소장(일동제약), 권중무 부사장(동성제약) *중구약사회 표창장:왕경란 약사(왕란약국), 이애준 약사(메디홈약국)
<중구약사회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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