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영업이익 70억…25% 성장
- 이현주
- 2008-03-06 0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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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기 3→12월로 변경…클라자 등 매출성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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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2% 성장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 70억원을 달성해 전년보다 25.2%늘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측은 작년 결산기를 3월에서 12월로 바꾸면서 지난달 28일 공시한 자료는 9개월간의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지난해(9개월) 매출은 597억원, 당기순이익은 55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18.5%, 당기순이익은 96.7% 성장한 것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특허기술에 의한 제품차별화와 영업시스템 강화가 매출 고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수익성측면에서도 클란자등 5년 이내에 출시된 수익성이 높은 제품들이 매출성장을 주도하면서 영업이익율이 높아 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분법손익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 증가율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성장율은 국내 대형 제약사와 비교해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며 "올초 매출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어 전년도에 있었던 약가인하로 인한 실적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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