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교협 이사장 후보 어디없소...27일까지 후보 재등록
- 정흥준
- 2023-11-23 18:49: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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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이사장 임기 2월까지...신임 이사장 지원자 안 나타나
- 선관위 회의 거쳐 오는 25~27일 2차 등록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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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현 이사장 임기는 내년 2월 29일까지다. 7대 이사장이었던 오유경 서울대 약대 교수가 식약처장으로 임명되며 6대 이사장이었던 손동환 계명대 약대 교수가 구원투수 역할을 한 바 있다.
약교협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9대 이사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받았다. 선거는 12월 15일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모 약대 관계자는 “학장들도 남은 임기들이 달라서 짧은 분들도 있다. 아무래도 임기에 여유가 있는 학장들 중에 차기 이사장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마감일까지 후보자 접수가 없어 재공고를 하게 됐다. 약교협은 23일 선관위 회의를 거쳐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입후보 재등록을 받기로 했다.
만약 해당 기간에도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다시 선관위 회의를 거쳐 후속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면 오는 28일 공고되고, 투표를 거쳐 12월 15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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