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8%, 기침약 7%…감기 유행에 8주째 고공행진
- 강혜경
- 2023-12-05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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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플루콜드 9.3%, 소렉신연조엑스 7.2%, 타이레놀 5.8% 증가
- 약국 "교차 복용 해열제, 감기약 지명 두 달째 계속"
- 더샵 BEST 10위권 내 감기약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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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겨울철 감기가 본격적인 유행에 들어서면서 두 달 연속 해열진통제와 기침감기약 수요가 고공행진 중이다.
기침, 목구멍 통증, 목마름 등에 사용되는 인후질병치료제 역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일반약 시장에서도 해열진통제와 기침감기약, 인후질병치료제 등 감기 관련 품목들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주 대비 7.8%로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해열진통제의 경우 타이레놀500mg과 광동원탕이 각각 5.8%와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침감기약 역시 7.4%로 해열진통제 뒤를 이었다. 기침감기약 가운데는 팜플루콜드연질캡슐의 증가율이 9.3%로 압도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품귀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판콜에스내복액과 판피린큐도 각각 1.4%와 1.2% 증가했다.
지난 주 판매가 6.9% 증가했던 인후질병치료제의 경우에도 5.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소렉신연조엑스가 7.2% 증가했으며 인펙신캡슐도 1.2% 증가를 보였다. 전 주 17.5%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던 쎄파렉신캡슐은 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량은 전 주 대비 3.6% 증가한 2833개를 기록했으며, 약국당 일일 1.08개 판매되며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0.3% 감소했다.
케어인사이트는 "조제건수는 이전 주에 비해 1.5% 증가했으며 판매건수는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울지역 약국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과 감기가 확산되면서 교차복용 해열제 등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나는 추세"라며 "몸살감기약과 기침감기약 지명도 두 달 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콘택골드캡슐이 1위, 크록신정이 2위를 차지했으며 하이펜정과 코푸시럽에스가 5위와 7위로 집계됐다. 보령제약 팜스트리트 베스트50에는 지르텍, 챔프노즈시럽,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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