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녀 더 갖기, 사회계몽 노력 필요"
- 허현아
- 2009-02-24 1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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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근 공단 이사장, 민간 차원 저출산 극복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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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사장은 24일 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포항남부지사 방문 일정 중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북본부 창립식에 참석, 이같이 당부했다.
정 이사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출산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 및 심리적 부담감 등 사회 구조적 요인이 출산율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정부나 공공기관, 지방자체단체의 노력뿐 아니라 민간 차원이 범국민적 사회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대구지역본부와 포항남부지사를 방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공공노인 요양시설 확충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와관련, 포항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위덕 어른 마을의 시설 수준 및 운영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현장 종사자의 의견도 청취했다.
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노인장기요양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서비스의 질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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