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글로벌기업 도약 원년...시무식 진행
- 노병철
- 2024-01-02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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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지속적 발매...매출 퀀텀점프 기대
- 경영 키워드, '혁신적 변화' '파트너십 강화'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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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2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남태훈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국제약품은 안구건조증 신약 및 새로운 안과용 의약품, 당뇨병 치료제, 치매 치료제 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해 매출 퀀텀점프를 실현할 계획이다”면서 “임직원 모두가 변화에 대처 하고자 하는 각오와 주인을 갖고 지속가능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국제약품은 국내 첫 안구건조증 개량신약 ‘레바아이점안액’을 출시, 2세대 항히스타민제 ‘타베온 시리즈’ 와 당뇨치료제 SGLT-2 억제제 계열 ‘포시디 시리즈’, DPP-4 억제제 기전의 ‘자누디정’, 복합제인 ‘포시비스정’과 ‘자누디엠 시리즈’를 론칭해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을 완성한 바 있다.
또한 국제약품은 녹내장 3제 복합제인 ‘TFC-003’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 ‘트라디엠 시리즈’ 발매가 예정돼 있으며, 항균 점안제 대표 제품인 레보카신점안액과 목시카신점안액 1회용 제품을 하반기에 출시해 안과영역에서 역량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콜렌시나’ 대체품목으로 치매 치료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니고린정’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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