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3상 임상 중인 신약 4종 개발 중단
- 이영아
- 2009-04-30 09:03: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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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울제·고지혈·암 백신 등···분기매출은19%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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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현재 개발 중인 14종의 시험약 개발을 중단한다고 29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이 중단된 실험약 중 4종은 3상 임상 시험 단계에 있었다.
현재 사노피 연구팀은 개발 중인 55종의 실험약을 평가. 기존 브랜드약 특허 만료전 성공적 시장 진출 가능 여부에 따라 이와 같은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용 절감 노력으로 사노피의 1사분기 순익이 19.1% 증가, 기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가 개발을 중단한 후기 임상 단계 약물 3종은 항우울제 Saredutant, 콜레스테롤약 AVE5530과 암 백신 TroVax이다.
또 다른 백신인 ‘유니파이브(Unifive)‘ 역시 3상 임상 단계였지만 ’헥사심(Hexaxim)‘ 백신 개발에 중점을 두기 위해 개발을 중단한다고 사노피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한 추가적인 실험약 개발 중단에 대한 결정은 임상시험 결과을 기반으로 수개월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사분기 동안 사노피는 대표품목인 항응혈제 ‘로베녹스(Lovenox)'와 혈전용해제 ’플라빅스(Plavix)' 및 하루 한번 투여하는 인슐린 ‘란투스(Lantus)'의 매출이 11.3% 상승했다. 또한 백신을 포함한 총 매출은 2.5% 증가했다.
사노피는 최근 몇 주 동안 중소형 제약 회사를 매입해왔었다. 이런 제약사들의 매입을 통해 사업의 다양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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