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세븐 35% 약가인상 최종 확정…8월부터
- 박철민
- 2009-07-28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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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고시…'파스틱' 등 오리지널 6품목 2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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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50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한 일동제약 '파스틱정120mg'이 제네릭 출시로 385원에서 308원으로 20% 인하된다.
한국노바티스의 '루센티스주10mg/ml'가 114만1969원에, 한국화이자 '토비애즈 서방정'4mg과 8mg이 각가 1075원으로 신규 등재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설 64품목 ▲변경 34품목 ▲삭제 32품목을 내용으로 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고시'를 28일 고시했다.
고시를 보면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의 결정대로 '노보세븐'의 가격이 3개 용량 평균 35.55% 인상됐다.
'노보세븐주' 60KIU는 29.5%(92만9674원→120만3927원)으로, 120KIU는 29.5%(186만1504원→241만647원), 240KIU는 40.59%(335만3154원→471만4199원)으로 각각 고시됐다.
이에 따라 조정위 결정 이후 응급환자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노보세븐이 고시로 최종 확정된 만큼 공급 문제는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년 뒤 재협상을 전제로 가격이 인상돼 불씨는 남겨놓은 상황이다.
제네릭 출시로 ▲일동제약 '파스틱정120mg'(385원→308원) ▲한국룬드벡 '렉사프로정5mg'(776원→620원) ▲GSK '웰부트린서방정150mg'(990원→792원) ▲경풍약품 '렌티블록40정'(180원→144원) ▲유한양행 '아타칸정8mg'(701원→560원) ▲한국MSD '싱귤레어정10mg'(1449원→1159원) 등이 제네릭 등재로 20%씩 약가가 인하된다.
다만 '아타칸정8mg'과 '싱귤레어정10mg'은 각각 특허만료 이후인 2012년 11월21일과 2011년 12월27일부터 인하된다.
한국노바티스의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주10mg/ml'와 한국화이자제약의 '토비애즈서방정4mg,8mg'이 약가협상을 거쳐 각각 114만1969원과 1075원으로 신규 등재됐다.
루센티스주의 약가협상에 패키지로 사용된 노바티스의 '비쥬다인주'는 133만5637원에서 122만8786원으로 8% 인하됐다.
상한금액 조정신청에 따라 약가협상을 거쳐 4품목이 인상됐다. ▲녹십자 '하이퍼테트주' 27.72%(1만5091원→1만9274원) ▲SK케미칼 '테타불린주' 28.25%(1만5029원→1만9274원) ▲글로벌데이몬파마 '부페닐정500mg'(4203원→4245원) ▲한국백신 '코박스건조살무사항독소주'(14만2828원→17만7000원) 등으로 인상됐다.
제약사가 비급여조정신청을 제기한 경우에는 해당 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한독약품 '오스칼500디정'과 과 태극약품 '티오민정'은 급여목록에서 제외됐다.
자진인하 신청을 통해 한국MSD '바이토린정10/10mg'은 16.41%(1481원→1238원), '바이토린정10/20mg'은 12.86%(1874원→1633원) 인하했다.
기등재약 목록정비 대상 고지혈증치료제인 바이토린은 고지혈증치료제 가격을 2년 균등 인하토록 한 방침에 따라 2010년부터 995원(10/10mg), 1391원(10/20mg)으로 각각 추가인하될 예정이다.
경보제약의 '바카펜정'(191원→107원)과 하원제약의 '하원세프트리악손주250mg'(3963→1219원)은 원료직접생산 사후관리에서 적발돼 약가가 각각 40.98%와 69.24%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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