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부담 줄어드나…지앤넷, 약제비 청구 서비스 강화
- 강혜경
- 2024-01-30 1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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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약국·약제비 내역 선택하면 실손보험 청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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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청구 서비스를 사용하면 환자가 약국과 약제비 내역 선택만으로 사진 촬영없이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앤넷 측은 "기존에는 환자들이 약국에서 약을 사고 받은 약국 영수증을 직접 촬영해 실비보험 청구를 해야 했지만, 약제비 청구 서비스를 사용하면 손쉽게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약국 역시 몇 달 치 약제비 영수증을 발행해 줘야 하는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
약제비 청구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유킹스파머시 가까운약국은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들은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이 않아도 돼 너무 편리하다고 얘기한다"며 "더 많은 약국에 서비스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앤넷은 크레소티(스피드팜)와 이디비(이팜), 비트컴퓨터(비즈팜), 유비케어(유팜)과 제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중 약제비 청구 서비스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임태섭 대표는 "약제비 청구 서비스가 확대되면 환자와 약국에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하루빨리 더 많은 약국에서 지앤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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