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청십자에 100억대 투자…지분율 50%
- 이현주
- 2009-11-13 06:29: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양사 제휴 성사…영남권 진출 교두보 마련
- AD
- 4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지오영이 청십자약품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전국 네트워크 형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조선헤)과 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은 최근 63빌딩에서 투자 조인식을 갖고 도매업계의 대형화·투명화를 위해 양사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지오영그룹은 청십자약품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5대 5 비율로 지분을 갖게됐다.
또한 청십자약품의 경영은 박윤규 사장이 운영하고 지오영은 경영 전반에 필요한 물류·IT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이번 투자는 유통업계의 대형화·투명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무리한 영업에 의한 성장이 아닌 시스템 개발을 통한 성장을 해야 한다는 양사의 경영진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뤄졌다.
이로써 전국 유통망 구축을 추진해온 지오영은 영남지역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청십자약품은 지역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십자약품 박윤규 사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청십자약품의 자금난은 루머"라며 "지오영의 물류·IT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영남권에서 매출을 비롯해 시스템, 이미지 등에서 1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16년간 쌓인 신뢰로 지분투자 성사"
2009-11-13 06: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