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오 전 도협 상무, 광주 북구청장 출마
- 이현주
- 2010-01-23 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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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심혈관센터 유치성사 등 비전 제시
남평오 전 상무(전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지난 19일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하는 지난 기자회견을 열고 "영혼이 없는 관료적 리더십을 깨뜨리고 광주 북구의 변화와 도약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남평오 전 상무는 공약으로 "망월동 일원에 민주인권평화공원을 조성, 세계청년학생평화축제를 북구에서 개최해 광주정신을 세계화 하고, 5.18국립묘지, 무등산 주변의 최고 풍치경관과 광주호 호수생태원, 환벽당과 주변의 시가문화권으로 연계되는 민주 생태환경 문화의 대표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의료의 핵이 될 국립심혈관센터 유치를 성사시키고, 지역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치료중심 의료산업 크러스터를 육성하며 북구를 바이오밸리, 첨단미래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남평오 전 상무는 지난해 연말 내일신문과 광주일보 여론조사에서 현역 구청장 다음으로 좋은 지지율을 보여 유력한 광주북구청장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지역구의 국회의원들과도 우호적인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장에는 임추섭(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김후식(518부상자동지회 회장), 법선(문빈정사 주지), 장영동(문흥교회 목사), 김병도(북구의원), 홍인화(북구의원), 백정석(비전한반도포럼 집행위원장) 등 지역인사 및 북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남평오 전 상무는 김근태 전 복지부 장관 비서관 출신으로 지난 2006년 6월 12일부터 협회 상근이사 상무직을 역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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