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약 배송 허용 압박, 정부 설득하며 막아내고 있다"
- 김지은
- 2024-02-15 16:2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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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이사회서 언급…약 품절 개선 위한 노력도 약속
- 약사회장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 건 등 총회 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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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15일 오후 3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 ‘2024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비대면 진료,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약사회 정책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비대면 진료가 확대 시행되면서 약 배송에 대한 압력을 받고 있지만 약사회는 정부를 충분히 설득하면서 막아내고 있다”며 “4월 총선 이후는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잘 대처해 가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가 이어지면서 회원 약사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해결 필요성을 언급했다”면서 “현재 회원 약사들의 노력으로 국민은 불편 없이 약을 조제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노력에 대해서도 정부에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약사회는 이번 이사회 안건심의에서 ▲이사보선에 관한 건 ▲규정개정에 관한 건 ▲회계 간 차입 추인 건 ▲스포츠약사 자격 인증과정 교육 특별회계 계정과목 신설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대의원총회 안건으로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 ▲2023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세출 결산 건 ▲2024년도 사업계획 심의 건 ▲2024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건 등이 포함됐다.
[이사회 표창]
◆30년 근속 표창패: 최은선 경기 시흥시약사회 사무국장 ◆20년 근속 표창패: 정재준 서울 광진구약사회 사무국장, 강혜옥 서울 양천구약사회 사무국장, 허자영 광주 광산구약사회 사무국장, 조현미 경기 안양시약사회 사무국장, 박선영 전남 광양시약사회 사무국장 ◆우수 직원 표창패: 이찬우, 김성래 대한약사회 약무국 약무팀 차장 ◆감사패: 주석헌 지오영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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