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 요청 약국 1%…"이대론 차등적용 못막아"
- 강신국
- 2010-06-14 12:40: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선약사들 적극적인 참여 필요…새 시스템 요청건수가 관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소포장 의약품 공급요청 시스템 시범사업 결과 소포장 공급요청 약국비율은 전체약국의 1%에 그쳐 새롭게 시작되는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안내 시스템'에 약국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3월10일~4월10일 소포장 공급 시범운영에서 일 평균 약국의 공급요청 건수는 42건에 공급요청 약국 비율은 전국약국의 1% 수준인 20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공급요청 건수를 보면 전북지역 약국이 221건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210건, 경기 212건, 제주 94건, 대구 90건, 충남 54건으로 집계됐다.
전국 약국의 절반 가까이 모여있는 서울, 경기지역의 공급요청 건수가 낮았고 약국 수가 가장 작은 제주가 4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새롭게 도입되는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시스템(www.sosDrug.com)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약사회측은 "시범사업의 경우 홍보가 부족했던 측면이 있다"면서 "앞으로 차등적용 품목은 제약사의 누적재고량과 약국에서의 공급요청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6개월 단위로 차등 적용이 진행되는 만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측은 "각급약사회에서 소속 회원에게 필요한 소량포장 단위 의약품에 대한 적극적인 공급요청을 요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열린 '의약품소량포장공급위원회'에서 제약협회는 제약회별 누적재고가 많은 2300여 품목에 대해 차등적용 요청을 해 왔지만 170여 품목에 대해서만 차등적용이 인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
-
"소포장의약품이 필요할 땐 SOS 치세요"
2010-06-11 06:54
-
약국 수요 적은 175품목, 소포장 5%만 의무화
2010-06-04 10: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8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10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