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한독, '심발타' 영업·마케팅 손 잡는다
- 허현아
- 2010-06-22 14:22: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릴리-우울증, 한독-당뇨병성 통증 영업·마케팅 주력

릴리는 정신질환 적응증에, 한독은 당뇨병성 통증 분야에서 영업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양측은 '심발타'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 제휴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 22일부터 코마케팅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각각 전문화된 적응증 분야에서 치료제 공급을 담당할 계획이다.
먼저 정신병치료제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한 한국릴리는 '심발타'의 복수 적응증 중 주요 우울증 및 범불안장애 분야를 맡기로 했다.
또 '아마릴' 등 당뇨병치료제 분야에서 우위를 점한 한독약품이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분야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타깃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 약품 정보제공 및 서비스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릴리는 임상, 마케팅·영업에 이르기까지 가장 적합한 파트너와 협업관계를 통해 고객과 환자의 요구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한독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의 질환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도 “내분비 및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입증된 한독약품의 노하우와 일반 클리닉에서의 마케팅· 영업력을 재입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여 선도적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릴리는 지난 3월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심발타' 관련 코마케팅을 진행했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