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 여행 전 '상비약' 꼭 챙기세요"
- 이탁순
- 2010-07-15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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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서 충분히 숙지…만성질환용약은 반드시 챙겨야
여름 휴가 전 평소 먹던 약은 꼭 챙겨야 하고, 응급 상황을 대비해 미리 상비약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식약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챙겨야 하는 상비약 목록과 주의사항을 15일 제공했다. 고혈압·당뇨·천식과 같은 만성질환환자의 경우 평소 복용하던 약을 여행지에서 구입하기 쉽지 않아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의 상담을 통해 필요량을 준비해야 한다.
또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상비약 제품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기억해야 한다. 해열·진통제는 고열이 있거나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복용하며 정해진 용량을 지키고, 매일 세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2세 이하 소아의 경우 여행지에서 물이 바뀌어 급성 설사, 소화 불량으로 배가 아픈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지사제·소화제를 준비해야 한다.
또 보호자의 지도 감독 하에 구급약을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켜 투약해야 하며, 구급약은 소아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1. 해열& 8228;진통& 8228;소염제 2. 지사제& 8228;소화제 3. 종합감기약 4. 살균소독제 5. 상처에 바르는 연고 6. 모기 기피제 7. 멀미약 8. 일회용 밴드, 거즈, 반창고 9. 고혈압& 8228;당뇨& 8228;천식약 등 만성질환용약 10. 소아용 지사제& 8228;해열제
< 여행용 상비약 10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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