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국가필수 예방접종 추가 입법안 발의
- 최은택
- 2010-07-19 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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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숙 의원, 연간 88억 예산소요 비용추계
A형간염을 국가필수예방 접종대상에 포함시키는 입법안이 발의됐다.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6일 국회에 제출했다.
곽 의원은 “2004년부터 A형간염이 기하급수적을 증가하고 있어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국가 정기예방접종에 포함시켜 국민건강향상에 이바지하려 한다”고 입법배경을 설명했다.
정기예방 접종대상 확대에 따른 비용은 1~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95%의 접종이 이뤄진다고 가정, 연간 약 88억152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국고보조율 48%를 전제로 한 수치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내년 예산안에 A형 간염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백신 지원금액으로 62억6500만원을 반영했다.
한편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국가필수예방 접종대상에 폐구균을 추가하는 입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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