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주력 도매, 여름휴가 기간 공급 '이상무'
- 이현주
- 2010-07-29 0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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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도매는 개별실시…8월 첫·둘째주에 집중

이들 도매의 하계휴가 기간은 8월 둘째주에 집중됐다.
데일리팜이 주요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은 내달 첫째주 6~9일 또는 둘째주 13~15일에 휴가를 보낼 것으로 나타났다.
송암약품과 보덕메디팜과 신설동 소재 도매들이 내달 둘째주인 13일~15일까지를 휴가기간으로 정했다.
백광의약품 등이 포함된 한강 이남 지역 도매모임 '한남회 ' 소속 도매들 역시 13일부터 15일까지다.
주말을 제외하면 13일 하루동안 휴식을 갖는 셈이다.
백제약품은 6일부터 8일까지 하계휴가 기간으로 정했고 지방의 청십자약품과 동원약품, 태전약품도 6일부터 8일까지 휴가를 갖는다.
반면 병원주력 도매업체 직원들은 개별적인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조별 또는 개별로 나눠 휴가를 떠나면서 거래처 약품 공급에는 무리가 없게하겠다는 계획이다.
부림약품은 내달 첫째주동안 직원들을 2개조로 나눠 여름휴가를 보낸다는 방침이며 아세아약품과 유니온약품은 첫째주와 둘째주 2주에 걸쳐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쉴 수 있게 했다.
원일약품은 내달 중으로 주말을 포함해 4일 쉬도록 권장했으며 제신약품 직원들은 연차를 사용해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휴식을 가질 수 있다.
신성약품은 주말을 포함해 7일의 휴식을 가짐으로써 도매업체들 중에는 가장 긴 여름휴가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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