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수가연동 약품비 절감 운동 지속추진 결의
- 이혜경
- 2010-09-16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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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개원의협·의협 등 논의 결정…건보재정 보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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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오늘(16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지난 10일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가 결의한 '약품비 절감 운동 지속 추진' 안건을 최종 결정했다.
의협은 "건보재정 붕괴 방지와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약품비 절감을 수가와 연동해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며 "하지만 짧은 준비 기간, 총액계약제 논의, 리베이트 쌍벌제 등 악재로 인해 약품비 절감 대책 추진 동력이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의협은 "총 요양급여비용 중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현실속에 의료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는 의사들이 마냥 약품비 급증에 대해 모른척 하는 것은 도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약품비 절감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지난해 11월 25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약품비-수가 연동제'에 합의,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약품비 절감 대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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