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박동준
- 2010-09-29 06: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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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지부가 금융비용을 마일리지를 포함해 최대 2.5%까지 인정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에 대한 약국가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 약국가에서는 금융비용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할 경우 회전기일 단축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 ▶약사회 관계자는 "금융비용을 단순히 약국의 수익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회전기일 단축에 기여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며 "복지부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라고 지적해. ▶그 동안 금융비용 합법화에 의미를 부여하다 복지부로부터 뒤통수를 맞은 약사회의 우려가 현실화될 지는 두고 볼 일.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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