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병원 예약진찰료 운영실태 조사"
- 최은택
- 2010-10-05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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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개선방안 강구…"쌍벌제 철저 단속"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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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복지부장관은 병원의 예약진찰료 실태를 조사해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5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부당청구, 주차요금, 예약진료 등 병원의 부당운영 실태를 폭로한 이낙연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진 장관은 “(예약진료료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실태조사해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환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주차요금 부분에 대해서도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이와 함께 진료비 확인요청 민원을 제기한 환자들이 블랙리스트로 관리되는 등 오히려 피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심평원과 상의해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쌍벌제에 대해서도 "시행전에 일부 악용되는 사례가 있는 것 같다"며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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