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받는 저소득층 54% 불과…대책 시급"
- 김정주
- 2010-10-18 10:28: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의료소외계층에 출장검진 등 필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상진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검진 취약계층 수검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문화 외국인의 수검률은 44.9%로 가장 저조했다.
저소득층과 장애인은 각각 53.6%와 60.6%로 전체 평균 수검률인 66.0%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이 저소득층 중 미수검 사유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38.9%가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해 가장 많았으며 "건강하다고 생각되서"가 18.9%, "치료를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서"가 9.9% 순이었다.
현재 공단은 공휴일 건강검진기관을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 474개 기관이으로 전체 1만5000여개기관 중 3.2%에 불과한 수준이다.
또한 출장검진의 경우 400여개 기관이 있지만 사업장 신청만 받을 수 있고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신 의원은 "검진취약계층의 경우 질병에 걸리면 치료비 문제가 심각해져 개인은 물론 국가차원에서도 막대한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의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국민과 장애인의 경우 단체로 지역 인근에서 출장검진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