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2번 야간대학원 진학 휴직자에 봉급주나"
- 김정주
- 2010-10-18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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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주 의원 지적, 교육 지원 문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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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보건대학원 진학을 위해 휴직한 직원들에게도 봉급을 그대로 지급한 문제가 지적됐다.
이애주 의원은 18일 공단 국정감사에서 "1년 단위 진학은 학위가 나오지 않는 것일텐데 이런 것에도 월급을 주는 것이냐"면서 "보건대학원의 경우 1주일에 이틀 야간으로 가는 것인데도 출근은 안하고 월급은 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정 이사장은 "각 부처에서 외국 유학과정이 있는데 그런 경우도 봉급은 나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러나 외국의 경우는 영어라도 있지 않냐"고 반문한 뒤 "대학원 정책과정은 나도 들어봤는데 이 것으로 휴직하면서 봉급을 받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 이사장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다"면서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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