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분업재평가 공감…자체연구 지시하겠다"
- 최은택
- 2010-10-18 1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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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주 의원 지적에 답변…"재검토 분석·평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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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사장은 18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먼저 “의약분업 재검토는 중요한 과제로 직무범위를 넘어선다”면서도 “복지부에 건의해 재검토하고 분석,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건강보험공단 차원의 재평가 필요성을 이 의원이 계속 채근하자 “나름대로 검토 필요하다고 본다. 연구원에 지시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의약분업 시행 10년이 지났다. 불편한 점이 많다. (나는) 초기부터 반대했던 사람”이라면서 “서둘러서 진행하다보니 국민들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건강보험공단이 분업 10년을 재평가해 의약사가 아닌 국민들이 주인이 되도록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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