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제네릭 직거래 할인, 공식 영업정책 아니다"
- 가인호
- 2010-10-29 1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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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전무, 새로운 영업수단 모색하기 위한 시장조사 일환

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인 김정호 전무는 29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사태는 중외제약의 공식적인 영업정책이 아닌 특정 사업부 차원에서 진행된 시장조사"라고 해명했다.
중외제약 특정 사업부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 하에서 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영업수단을 모색하기 위한 시장조사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는 것.
중외측은 이같은 내용이 개국가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없이 진행되다보니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 과정에서 영업사원들이 직접 약국을 방문하면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안을 하다보니 논란이 발생했으며, 일부 약사들이 이를 약사회에 제보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김 전무는 "중외제약은 시장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에 앞으로 논란이 된 마케팅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28일 중외제약이 직거래를 하고 있는 약국들을 중심으로 오리지널을 제외한 10여 품목의 제네릭을 직거래 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 공급하겠다는 의사를 영업사원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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