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연수교육 열고 불법약국 자정 선언
- 강신국
- 2010-11-24 18:0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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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순주 회장 "일부 약국 불법행위 좌시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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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MBC 불만제로 등에서 무자격자 조제, 카운터 문제 등 일부 소수 약국의 불법 행위가 방영된 이후 국민들이 약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며 "이런 때 일수록 약사들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 회장은 "앞으로 일부 소수 약국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옥 회장은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한방, 건기식, 일반약 강좌 등을 마련해 회원약국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장현숙 옵티마케어 교육위원장의 '문맥순환, 치질, 형상의학 및 의약품 사용평가', 이진희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의 '약국경영', 한훈섭 총회의장의 '약사윤리 및 약사법 실무', 강영구 전라남도 사무관의 '마약류 관리' 등이 소개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연수교육 미이수자 전원을 중앙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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