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기·배상철 교수 "선·후배에게 모범 될 것"
- 이혜경
- 2010-12-13 22:00: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3회 한미자랑스런 의사상 학술부문 수상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이번 시상식은 13일 300여 명의 의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주최, 한미약품의 후원으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국내·외 270여 편의 논문을 통해 백내장, 굴절, 각막이식 수술 등에에서 최신 지견을 선도하고 있는 주 교수는 "나는 많은 선·후배 의사들 중 한 사람일 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주 교수는 "선배, 스승, 동료, 후배 의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우리라는 개념을 어떻게 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의협 회원 전체가 함께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며 "잘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류마티스 질환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한 배 교수는 "더욱 뛰어난 의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상 결정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송구스런 마음이 앞섰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1984년 의대 졸업 이후 앞 만 보고 달려온 26년의 세월을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경만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기여하는 의사들이 많다"며 "수상자들의 숭고한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현재 국내 의료계가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선배 의사들의 노고와 현역으로 일하는 의사들의 피땀서린 노력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이재선·신상진·원희목·손숙미·김금래·최경희·박상은·전현희 의원을 비롯해 문태준·김재정 명예회장, 권이혁 고문이사,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한광수 총재, 문영목 결핵협회장, 이수구 치협 회장, 김정곤 한의협회장, 신경림 간협회장, 김건상 국시원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김일중 대개협회장, 박경아 한국여자의사회장, 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임성기 회장 "의료계에 심려 끼친 점 사과"
2010-12-13 19:15
-
한미자랑스런의사상에 주천기·배상철 교수 선정
2010-11-26 13:5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7"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8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