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시무식' 아세요?…이색 새해맞이
- 영상뉴스팀
- 2011-01-03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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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30년째 행사 진행...사회공헌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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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제약회사가 30여년 째 새해 첫 시작을 사내 직원들의 헌혈 봉사로 시작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이 지난 1981년부터 30여년 간 매해 시무식을 기념해 진행 중에 있는 ‘사랑의 헌혈운동’.
사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헌혈운동은 한미약품 본사뿐만 아니라 연구센터와 공장, 계열사 등의 전 직원들이 모두 동참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재순 이사(한미약품 전략기획팀)] "개인적으로 헌혈을 하러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회사에서 이렇게 기회를 제공해줘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요, 제약사로서 국민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작게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약품에서는 이렇게 모아진 헌혈증서를 매년 백혈병재단과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해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우진 사원(한미약품 디자인팀)] "한미약품에 입사해서 올해로 두 번째 헌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는 참여하기 힘든 것을 회사 차원에서 정책상 직원들의 동의하에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뜻 깊고 보람되는 것 같습니다."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은 제약기업의 소명이라는 정신으로 매년 헌혈봉사로 한해를 열고 있는 한미약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묘년 국내 제약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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