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직원 6명 리베이트 혐의로 추가 입건
- 강신국
- 2011-01-04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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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경찰, A제약 기프트카드 리베이트 사용혐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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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A제약사가 11억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중 일부를 의료기관 리베이트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포착, 직원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기프트카드가 상품권 판매점이나 주유소 등지에서 현금화돼 의료기관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11억 상당의 기프트 카그 중 일부가 리베이트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불구속 입건된 제약사 직원 6명은 이달 말 검찰에 기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제약사의 자금 사용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몇명이 추가로 기소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포함해 총 14명의 제약사 직원을 리베이트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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