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GSK 사장, 동아제약 등기이사에
- 가인호
- 2011-02-28 10:3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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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주주총회서 결정될 듯, 기타 비상무이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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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진호 사장은 오는 3월 18일 동아제약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로써 김 사장은 앞으로 동아제약 이사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한편, 경영전반에 걸쳐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사장은 이번에 ‘기타 비상무이사’로 등기이사에 참여한다. 당초 사외이사로 참여하려고 했지만 제휴관계에 있는 인사는 사외인사 선임의 결격사유가 된다는 조항이 있어 비상무이사로 선임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선임은 지난해 동아제약과 GSK본사 간 전략적 제휴 체결 당시 동아제약에 사외이사 1명을 추천하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와관련 GSK 글로벌 법인측에서 김진호 사장을 사외이사로 추천했지만, 이같은 조건 때문에 ‘비상무 이사’라는 타이틀로 등기이사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 사장은 12년째 한국법인 사장을 맡고 있으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GSK 아시아 6개국 총괄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번 김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으로 동아제약은 제네릭 글로벌화에 본격 나서게 되며 GSK는 동아제약의 제품 포트폴리오로 신규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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