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주요제품 재고 확보해 출하 문제없어"
- 노병철
- 2011-03-24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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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여파 공장 2곳 조업 잠정적으로 중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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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내어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 대지진 여파로 이와테·이바라키현에 소재한 니시네·다카하기 공장 2곳의 조업을 잠정 중단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주요 제품별로 3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의약품 출하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강조했다.
아스텔라스는 "이번 조업 중단은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내린 조치며, 설비 상황 점검 후 조속한 기간 내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배연왕 상무는 "현지 공장 2곳의 가동 중단은 대지진으로 인한 직원 안전과 설비점검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이곳으로부터 상당 거리에 있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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