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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공공성 확보 노력"

  • 유희종
  • 2011-06-22 19:37:58
  • 요약
  • 보건의료제도 개선안 제안 등 사업계획 보고

22일 중소병협 제21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22일 '제21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제 5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심의와 회칙 개정이 토의 안건으로 올랐다.

올해 예산안은 4억3440만원으로 보고됐고,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보건의료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활동 강화 ▲교육사업을 통한 구성원들의 질적 향상 도모 ▲다양한 수익모델 개발로 실질적인 혜택 부여 ▲회원병원 친목 강화 및 참여도 증대를 위한 사업모델 개발 등이 제시됐다.

세부적으로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및 간호등급 차등제 개선 제안, 의료인력 수급관련 정책제안 활동 강화, 개방병원과 전문병원 활성화 등에 대한 사업계획안이 소개됐다.

권영욱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2700여개의 전국 중소 병원은 대한민국 의료선진화와 공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초석이 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한미중소병원상은 봉사상은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 언론, 공공, 학계부문 공로상은 후생신문 이상섭 편집국장, 병원신문 김면원 기자, 심평원 김남수 경영지원실장, 이대의학전문대학원 이선희 교수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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