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15일 국회서 원내조제 서명운동 보고회 연다
- 이혜경
- 2012-02-07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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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복지부 초청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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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는 현재까지 모인 약 261만명의 서명운동을 마무리 짓는 차원에서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국회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보고회 및 심포지엄을 열기로 했다.
병협은 이날 행사의 격려사를 국회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에게 부탁했다.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보건복지위원 가운데 한 명이 대신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명운동 결과 보고는 김윤수(서울시병원회장) 서명운동공동추진위원장이 맡았다.
심포지엄 주제발표는 오전 10시 10분 부터 이규식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의 '의약분업제도 평가'와 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의 '의약분업과 병원 외래약국'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지정토론의 토론자로는 김양균 경희대 경영학부 의료경영학 교수,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 김동섭 조선일보 기자, 김국일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과 병협 추천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병협은 '환자의 약국 선택권 확보를 통한 국민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해 6월 20일부터 '의약분업 제도개선 전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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