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뮤코펙트 등 15개 일반약 가격인상…3월부터
- 이상훈
- 2012-02-20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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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 "4월 1일 일괄 약가인하 기점으로 봇물 이룰듯"
와이어스 '센트룸'을 비롯해 3월 한달 동안 도매 매입가격이 인상되는 일반약이 15개 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 매입가격이 인상되면, 도매에서 약국에 공급되는 가격도 덩달아 오르게 된다.
인상폭은 10%에서 최대 20%까지며 5월 이후부터 대부분 일반약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관측된다.

3월 1일부로 도매 매입가가 오르는 품목은 뮤코펙트, 부스코판당의정 등 10여 개 품목이 더 있었다. 인상률은 대부분 품목이 10~20%다.
정로환 500환은 7260원, 120환은 2420원, 정로환 당의정은 2000원으로 도매 매입가가 오른다.
뮤코펙트, 부스코판, 둘코락스, 베아제, 지미코프시럽, 이브펜시럽 등도 도매 매입가가 10% 가량 인상된다.
이밖에 동아제약과 바이엘코리아 코프로모션 제품인 비판톨, 코오롱제약 비코그린도 가격 인상이 전망된다.
비판톨은 최소 10% 인상이 예상되며 비코그린은 신포장 출시와 함께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코그린 구포장은 소진된 상태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2월 한달간 관망했던 제약사들이 일반약 가격을 3월 1일부로 10% 가량 인상한다"며 "일괄 약가인하 이후인 5월부터 대부분의 일반약 가격이 인상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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