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베링거, 코마케팅 일반약 공급가 인상
- 이상훈
- 2012-02-11 06:4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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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스활명수도 공급량 조절 내달부터 가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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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인상설이 돌았던 동화약품 '까스활명수'와 대웅제약 '뮤코펙트' 등이 10~20% 가량 인상된다.
현재 동화약품은 거래 도매업체에 까스활명수를 배당 형식으로 나눠 공급을 마친 상태며 내달 1일부터는 인상된 가격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약도 내달 1일부터 일제히 가격이 오른다.
뮤코펙트정은 1800원에서 2160원으로 약 20% 오르며 부스코판 당의정 10T와 부스코판 플러스 20T는 각 9%, 10% 인상된다.
둘코락스좌약 5S(9%), 둘코락스 S 20T(9%)는 2월에 인상된 바 있으며 둘코락스 S 20T는 5월에 9% 오른다.
대웅은 또 자사 일반약 베아제(10%), 지미코프 시럽(10%), 이브펜시럽(10%) 등도 3월 1일자로 도매 사입가를 인상한다.
지난 2월 1일자로 가격이 오른 일반약도 상당수 있었다.
대표적인 품목이 한국얀센의 주력 일반약인 타이레놀. 타이레놀은 어린이용, 여성용 등에 이르기까지 평균 20% 가량 가격이 인상됐다고 도매업체들은 설명했다.
얀센은 이밖에도 홀드, 니코레트, 니조랄 공급가도 인상했다. 인상폭은 15~20% 선이다.
최근까지 현대약품이 담당했던 '지노베타딘'도 지난 6일 공급가가 인상됐다. 지노베타딘은 공급원이 현대약품에서 먼디파마로 바뀌면서 가격이 올랐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얀센의 경우는 모 회사 존슨엔존슨에서 일반약을 공급해 오다 최근 얀센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인상됐다"며 "가격 인상과 함께 수금할인과 같은 혜택 마저 없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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