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회장 회무복귀 임박…경기도약 이사회 결의
- 강신국
- 2012-03-06 16: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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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들 "회무 복귀해 민생회무 적극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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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16일 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현태 회장이 조속히 회무에 복귀해 산적한 민생회무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결의했다.
최광훈 직무대행 주관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이사들은 김 회장의 책임지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상황에 비춰 불가항력적 측면도 있었다며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회무공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사들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약가인하 대책, 상대단체 등에 의한 직능침해 사례가 점차 노골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부장의 조속한 회무복귀를 통해 민생 회무에 적극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도약사회는 자문위원-의장단회의, 분회장회의, 비상대책위원회, 회장단회의, 상임이사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고, 이날 초도이사회에서 참석이사들의 자유토론과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김현태 회장의 회무복귀를 결의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임시총회를 열고 대의원들이 김현태 회장 재신임 여부를 승인하는 게 절차상으로 맞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도약사회는 홍보비 예산을 대폭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올해 예산안 5억37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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