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김현태 회장 사퇴번복·재신임 인정 못해"
- 강신국
- 2012-02-24 14:5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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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열고 경기도약 회비납부 보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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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중앙회와 지부회비 납부안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경기도약사회장의 사퇴 발표가 있었음에도 재신임 등을 통해 복귀가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원칙처리' 입장을 재확인했다.
시약사회는 사실상 사퇴 번복과 복귀수순은 인정할 수 없다며 경기도약사회장 사퇴가 명확히 처리될 때까지 지부회비 납부를 전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일선 약사들이 느끼는 상실감과 자존감 붕괴 등 고통을 겪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장 사퇴 등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때 까지 중앙 회비 납부도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 처방전 리필제 등 약권수호와 국민건강수호를 위해 향후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수 있는 인물만이 약사회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 및 오는 4월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해 일선회원 약국의 반품 및 보상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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