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급 약무직 27명 채용...보건연구사도 1명 모집
- 정흥준
- 2024-06-13 1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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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2~26일 원서접수...필기시험 11월 2일
- 약학 분야 연구사 한의사·약사·한약사 등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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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올해 7급 약무직 27명을 채용하고, 약학 분야 보건연구사도 1명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다.
시는 12일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약무직 등 기술직과 행정직, 연구직에 대한 선발 계획을 발표했다.
약사만 지원 가능한 7급 약무직은 27명을 선발한다. 작년 모집인원 48명과 비교하면 21명이 줄었다. 약무직 필기 과목은 화학개론과 약제학이 필수이며, 약전학과 약물학 중 1과목을 선택한다.
약학 분야 보건연구사는 1명을 임용한다. 작년 약무직 채용 당시에 약학 분야 연구사 채용 공고는 없었다.


원서접수와 시험일정도 확정됐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다. 필기는 11월 2일이고, 면접시험은 12월 18일부터 12월 24일 중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한다. 이번 임용시험 합격자는 서울시 또는 25개 자치구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 약무직은 모집 때마다 응시 미달 사태 우려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3년 필기 응시율을 보면 2021년 54%, 2022년 37%, 2023년 35%를 기록했다. 응시자가 적더라도 추가 모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늘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원 미달의 가장 큰 이유인 낮은 약무직 수당이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작년 약무직 필기 합격자 분포를 보면 3040 여성 약사들의 지원이 높게 나타났다. 30~39세가 7명, 40~49세가 6명, 20~29세는 2명, 50세 이상 2명으로 집계됐다. 또 최종 합격자 15명 중 13명이 여성이었다. 서울 외 거주하는 약사도 인천과 경기, 강원, 경북에서 각 1명씩 총 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약사사회에서는 잦은 약무직 지원 미달로 약사 외 직군으로 지원 요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올해 대한약사회 총선 대비 정책 건의서에도 약무직 공무원 수당 개선 등이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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