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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약 정기총회 축제의 날로 만들겠다"

  • 강신국
  • 2012-11-19 10:38:37
  • 요약
  • 주말에 정총 개최…전국 대의원 소통의 장 마련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매년 열리는 대약 정기총회를 축제의 날로 승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19일 형식적인 통과의례에 불과했던 대약 정기총회를 토요일과 일요일 1박2일로 개최해, 6만 회원약사들의 눈과 귀가 대약 총회장으로 집결되는 축제의 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현재 대약 정기총회는 주로 평일 날 오후 2시쯤에 시작해 1, 2부로 나눠 진행됐지만 대약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데도 회원들의 무관심속에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나곤 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정기총회는 6만 약사 회원들의 1년 동안 회무와 예산을 총 결산하고 내년도 살림살이를 심의 의결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거의 형식적으로 진행돼 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대약총회 무용론까지 고개를 든 배경에는 대의원들의 잘못도 있었지만 총회운영을 총괄해 온 집행부와 의장단의 책임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조 후보가 제시한 방안을 보면 1부(토요일 오후) 순서에는 인사말씀, 축사, 격려사, 시상식 및 약사예술제를 2부(일요일)에는 회무 및 예산 심의 의결 등이다.

조 후보는 "대약 정기총회를 1박2일 동안 개최해 대의원과 집행부의 소통의 장과 전국 대의원 상호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집행부 견제와 회무 및 예산의 효율적인 심의는 물론 대의원들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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