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국제병원연맹 총회에서 선진경영 연수 개최
- 이혜경
- 2012-11-22 10:1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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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6월 국제병원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기간 동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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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세계 최고의 복지 및 의료정책이 실시하고 있는 네덜란드와 노르웨이를 방문, 선진 의료환경을 경험하고 최신 병원경영시스템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013년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글로벌 선진경영 벤치마킹 해외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국제병원연맹(IHF) '제38차 World Hospital Congress'기간에 맞춰 병행실시 한다.
유럽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와 북유럽 최고의 복지국가중 하나인 노르웨이를 방문해 보건의료정책을 맡고 있는 국가 기관 및 현지 대학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제병원연맹(IHF)은 세계 120개 나라가 회원으로 활동중에 있는 전 세계 병원단체로 병협 김광태 명예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돼 2013년 7월부터 본격적인 회장으로써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제병원연맹이 주관하는 'World Hospital Congress'는 2007년 병협 주최로 서울에서 개최된바 있는 명실상부한 병원계 최고의 국제대회다.
내년 6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World Hospital Congress'는 'Future Healthcare: the Possibilities of New Technology'를 주제로 전세계 병원 및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 국내 병원들의 해외진출과 협력을 위한 정보 습득을 비롯해 선진 병원 경영을 배우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World Hospital Congress' 개막일에는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한바 있는 마가렛 첸 WHO 사무총장이 기조 강연을 하며, 'Innovation in Delivery of Healthcare and Hospital Services'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광태 IHF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철 연세의료원장과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노르웨이로 이동하기 전에는 네덜란드 Dutch Health Insurance Board(CVZ), 암스테르담 메디컬센터 등을 방문하고 노르웨이에서는 오슬로 대학병원과 Akershus 대학병원을 방문하는 등 선진화된 유럽의 의료체계와 정책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병원장 및 직원들은 홈페이지(http://www.kha.or.kr) 및 (http://oslo2013.no)를 통해 자세한 일정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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