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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삼일제약, 3세 허승범 씨 대표선임

  • 이탁순
  • 2013-03-22 16:00:23
  • 허강, 허승범 각자 대표체제...오너 3세 시대 '본격 개막'

허승범 대표
제약업계에 오너 3세 경영인들이 잇따라 전면에 나서고 있다.

삼일제약(대표 허강 회장)은 22일 오전 방배동 삼일제약 본사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허승범(32) 상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허승범 대표이사는 허강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허강, 허승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신임 허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마케팅부에 입사한 후,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Growth Business 본부장 등을 거치며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그는 해외사업 등에 주력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취임사를 남겼다.

한편 허 신임 대표이사 말고도 3세 경영인들이 잇따라 대표직에 선임되며 오너 3세 시대를 알리고 있다.

강신호 회장 4남인 강정석 사장(49)은 동아제약 지주회사인 홀딩스 대표로 발탁됐다.

또 국제약품은 올초 30대 초반의 젊은 3세 경영인 남태훈 이사(32)를 총괄 부사장으로 승격시키면서 본격적인 3세 체제를 선언한 바 있다.

제일약품 오너 3세인 한상철 전무(37)도 이번에 등기이사에 재선임되는 등 잇따라 3세 경영인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어려운 약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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