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각광받는 일반약 PM…"인재가 부족해"
- 가인호
- 2013-04-25 0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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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사 OTC 주력하며 마케터 확보에 눈독...국내사 "뺏기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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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업계가 일반약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일반약 PM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국내에 진출한 신규 다국적사와 일부 상위 다국적사들이 일반약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상위 다국적사 한 곳은 대규모 영업인력 경력직 채용하면서 국내 마케터들도 함께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시장에 새로 진출한 중견 다국적사들도 국내시장에 일반약을 론칭하며 국내제약사 일반약 PM들을 잇따라 접촉하며 영입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 또한 일괄인하 이후 OTC 정책을 새로 수립하며 일반약 PM 인력채용과 마케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같은 흐름에도 경험이 풍부한 마케터 채용은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최근 국내사에서 일반약 PM을 맡다가 다국적사로 옮긴 한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국내 제약사들이 일반약 PM들에게 홀대했다는 점에서 광고경험이 있고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PM들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광고경혐과 마케팅 경험 갖춘 PM 찾기 어려워"
OTC 품목의 경우 처방약처럼 실적을 담보할 수 없고 광고비 지출 대비 이익이 저조하다는 점에서 마케터들도 일반약 담당을 꺼리고, 회사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재 국내 제약업계에는 쓸만한 OTC PM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국내 상위제약사의 경우 일반약 전담 인력이 고작 4~5명이고, 중견제약사는 일반약 PM들이 1~2명에 불과하다. OTC 마케터들의 현주소다.
특히 마케팅과 함께 광고를 경험한 인력은 손에 꼽을 정도로 많지 않아, 일반약 PM 스카우트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일반약 PM들에 대한 수요가 늘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국내사들도 경력자 이직을 막기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제약사 한 일반약 마케터는 "일부 국내제약사들이 그동안 일반약 PM들에게 적용하지 않았던 프로모션 비용을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일반약에 대한 회사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들에 따르면 제약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약 100여명의 일반약 PM들 중 광고분야에 정통한 사람은 약 20여명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일정 기간 경력을 가진 일반약 PM들의 몸값은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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