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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미더운 친구 '데팜'아 생일 축하해

  • 영상뉴스팀
  • 2013-06-01 06:34:56
  • [창간특집]애독자 카카오톡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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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멘트] "창간 축하합니다. 창간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데일리팜, 창간 축하합니다." 데일리팜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데일리팜이 창간 14돌을 맞아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데일리팜의 이미지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함께 보실까요?

[내레이션] 먼저 의약사 독자분들이 보내 온 메시지부터 살펴볼까요?

충청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은 "데일리팜은 좌우가 있는 언론이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정론을 지키니까."라고 표현을 해주셨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이준 약사는 "데일리팜은 중독이다. 매일 아침 보고도 1시간에 한번 또 들어가게 만드니까."라고 적어 주셨내요,

고양시 자연과건강약국 이지현 약사는 "데일리팜은 '센스'다. 센스있게 정보도 잘 주고 기사도 잘 쓰니까."라는 카톡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다음은 제약사와 도매업체에서 보내 온 카톡 메시지입니다.

대웅제약 주연정 주임은 애니팡을 즐겨하시는 것 같아요. "데일리팜은 애니팡이다. 속보가 콤보로 팡팡 터지니까."라며 데일리팜을 애니팡으로 표현해 주셨내요.

유유제약 유원상 상무는 "데일리팜은 나의 제약 슈퍼데이터베이스다. 다양한 빅데이터들이 많이 있으니까."라는 카톡 문자를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는 "데일리팜은 '모닝커피'다. 이른 아침 나의 모닝커피와 항상 함께하는 약업계 정보통이니까."라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BMS 대외협력부 배명수 전무는 "데일리팜은 필수의약품이다.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의약품과 같이, 데일리팜도 제약업계 종사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매체이기 때문이다."라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을 비롯한 우리 공무원 독자들의 카톡 메시지도 기대되는 데요,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맹호영 과장은 "데일리팜은 다락방이다. 필요한 자료를 쌓아놓는 공간이니까."라는 카톡을

건보공단 김영응 부장과 식약처 안만호 부대변인은 데일리팜을 애인으로 표현해 주신점이 이색적인데요, 김영응 부장은 "데일리팜은 애인이다. 늘 그 속을 궁금하게 만드니까."라는 표현을 안만호 부대변인은 "데일리팜은 옛 애인이다. 궁금해서 들여다보고 싶다."라고 카톡 문자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소리죠. 심평원 이병일 실장은 "데일리팜은 설날 까치다. 새롭고 좋은 소식을 주니까."라며 데일리팜을 굿 뉴스 전도사로 비유해 주셨습니다.

[클로징 멘트] 네, 지금까지 애독자 여러분이 보내 주신 카톡 메시지를 종합해 보면 "데일리팜은 미더운 친구다. 왜냐하면 언제나 다양한 정보로 독자들의 니즈를 채워주니까"로 함축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독자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카톡 성원만큼 데일리팜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애독자 카카오톡 메시지]

충청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 데일리팜은 좌우가 있는 언론이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정론을 지키니까.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이준 약사: 데일리팜은 중독이다. 매일 아침 보고도 1시간에 한번 또 들어가게 만드니까.

이지현 약사: 데일리팜은 센스다. 센스있게 정보도 잘 주고 기사도 잘 쓰니까.

뚝도시장약국 김지은 근무약사: 데일리팜은 쉼터다. 약사들이 편하게 들어가 정보도 얻고 휴식의 시간을 주니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이찬욱 부회장: 데일리팜은 소화제다. 묵은 체증을 뻥 뚫어주니까.

대한병원협회 홍보실 김완배 실장: 데일리팜은 수도꼭지다. 호수를 틀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듯 데일리팜을 접속하면 정보가 쏟아져 나오니까.

서울시약사회 윤승천 홍보이사: 데일리팜은 출근길이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맨 먼저 데일리팜 기사를 보니까.

서울시약사회 홍성광 제약유통이사: 데일리팜은 박카스다. 안보면 피곤하니까.

제주 메디칼약국 오원식 약사: 데일리팜은 무지개다. 광고성 기사나 자극성 소재도 없지 않지만 약사공론이나 약업신문, 약국신문 등에서 다루지 못하는 기사들도 데일리팜에서 잘 집어 내니까.

분당서울대병원 박근태 간호사: 데일리팜은 SNS다.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준다.

대웅제약 주연정 주임: 데일리팜은 애니팡이다. 속보가 콤보로 팡팡 터지니까.

유유제약 유원상 상무: 데일리팜은 나의 제약 슈퍼데이터베이스다. 다양한 빅데이터들이 많이 있으니까.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 데일리팜은 모닝커피다. 이른 아침 나의 모닝커피와 항상 함께하는 약업계 정보통이니까.

BMS 대외협력부 배명수 전무: 데일리팜은 필수의약품이다.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의약품과 같이, 데일리팜도 제약업계 종사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매체이기 때문이다.

JW중외제약 김미화 사원 : 데일리팜은 김밥에 단무지다. 김밥에 단무지가 빠지면 김밥이 아니듯 제약업계에 데일리팜이 빠질수는 없기 때문에.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 박인앙 부장 : 데일리팜은 개척자다. 항상 도전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니까.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안소영 변리사 : 데일리팜은 LTE다. 가장 빠르니까.

아스트라제네카 RA팀 한주연 팀장 : 데일리팜은 약업계의 메신저다. 모든 뉴스가 신속하고, 정확하며, 그리고 끌리니까.

바이엘 마켓액세스 박판열: 데일리팜은 제약업계의 교과서다. 항상 보고 참고하고 공부하게 된다.

애보트 의약품사업부 황세은 이사: 데일리팜은 아침시간의 터닝포인트이다. 왜냐하면 모닝 커피를 즐기며 데일리팜의 기사를 읽는 아침의 여유가, 데일리팜 사이트를 닫는 순간 밀려드는 일상의 업무로 전쟁이 시작되니까.

아스텔라스 장준희 차장 : 데일리팜은 냉수다. 아침 세수처럼 정신을 깨워준다.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맹호영 과장: 데일리팜은 다락방이다. 필요한 자료를 쌓아놓는 공간이니까.

김영응 건강보험공단 부장: 데일리팜은 애인이다. 늘 그 속을 궁금하게 만드니까.

이병일 심사평가원 실장: 데일리팜은 설날 까치다. 새롭고 좋은 소식을 주니까.

식약처 안만호 부대변인 : 데일리팜은 옛 애인이다. 궁금해서 들여다보고 싶다.

보건복지부 모두순 사무관 : 데일리팜은 모닝콜이다.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보는 신문이니까.

송재동 심사평가원 실장 : 데일리팜은 약방의 감초다. 약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언론이니까.

김훈택 건강보험공단 약가관리부장: 데일리팜은 친구다. 늘 가까이 있으니까.

국회 정인옥 비서관 : 데일리팜은 티슈다. 보건의료분야를 청결한 마음으로 밝게 해줄 수 있는 매체니까.

국가검정센터 유태무 센터장 : 데일리팜은 백신이다. 백신처럼 정책에 대한 선제대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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