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이준근 전 서울식약청장 영입
- 이탁순
- 2013-06-03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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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근부회장 추대...유통업계 산적한 과제 해결 기대

도매협회는 최근 제1차 이사회에서 시도지회장 만장일치로 이준근 전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준근 신임 상근 부회장은 6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가 의약품 유통업계에 산적한 현안처리에 주력할 다할 예정이다.
현재 유통업계에는 내년으로 예정된 창고면적 규제조치와 법적 추진 중인 대금결제 기한 제한 등 무거운 과제들이 놓여있다.
도협은 이 신임 부회장이 이같은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준근 부회장은 공단의 총무상임이사, 보건복지부 법무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강직한 성품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또한 호보법(호랑이 걸음)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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