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아시아10개국서 난임 캠페인 시작
- 어윤호
- 2013-08-21 0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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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바로알기 주간'은 난임과 관련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전문 의료진과의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이번 웹 컨퍼런스에서는 ▲난임이란 무엇인가? ▲임신과 관련된 오해와 장벽들 ▲난임 치료에 대해서 등의 소주제에 대해 국내 난임치료 전문가의 강의와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 상에서 진행돼, 난임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대화나 질문하기를 꺼려하는 일반인들이 익명성을 지킬 수 있다.
난임은 생식기 계통의 병태로 아시아에서는 10쌍의 부부 중 1쌍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7쌍 중에 1쌍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영주 머크세로노 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난임 논의에 대한 금기를 깨고 가임능력과 관련한 문제점과 오해를 다루고자 한다"면서 "다양한 치료방법을 제시해 참가 부부들이 자신의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의사나 난임치료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독려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 컨퍼런스와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www.fertilityas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한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0개 아시아 국가의 머크 세로노 사업부가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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