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소 건립
- 가인호
- 2013-10-30 0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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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와 투자협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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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회장 박재돈)와 대구시는 지난 25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한국파마는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오는 2015년 상반기 중에 연구소를 착공하고, 2016년부터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할 계획으로 CNS계열(우울증,치매), 염증성질환, 소화기계 등의 치료영역에서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파마는 지난 1974년 창업해 서울 역삼동 본사와 경기도 향남에 공장 및 중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신경용제, 순환기, 소화기, 호흡기 등의 전문의약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지역 대학과 산, 학, 연 기반을 마련하고 간질환 치료제, 복합항생제 및 치매치료 패치와 더불어 발매 중인 크리콜론정 등 개량신약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박재돈 회장은 "현재 제약업계는 신약개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로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연구소의 인프라를 통해 신약 개발 R&D 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구 출신의 기업인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투자하게 돼 타 제약기업 투자에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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