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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아일리아', CRVO 황반부종 적응증 추가

  • 어윤호
  • 2013-11-04 11:14:35
  • 요약
  • 습성 AMD 이어 2번째 적응증 확보

시력손상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엘의 '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가 중심망막정맥폐쇄성(CRVO) 황반부종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했다.

4일 바이엘헬스케어에 따르면 이에 따라 아일리아는 국내에서 올해 3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AMD)치료제 승인에 이어 2개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아일리아는 CRVO 황반부종 치료를 위해 유리체내에 투여하는 주사제로 투여량은 2mg(50μL와 동일)이다. 첫 투여 이후, 1개월에 1회 2mg을 투여한다. 투여 간격은 1개월 미만이 돼서는 안되며 시력 및 해부학적 검사를 1개월 간격으로 3회 평가하여 안정될 때까지 투여한다.

처음 3회 연속 주사해도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더 이상의 치료는 권고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투여 간격은 시력 및 해부학적 검사결과에 근거하여 연장될 수 있다.

노상경 바이엘헬스케어 전문의약품사업부 대표는 "두 번째 적응증 획득은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아일리아의 역할에 있어 중요한 의미"라며 "아일리아가 CRVO 황반부종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리아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습성 AMD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미국, 유럽, 중남미의 일부 국가에서 CRVO에 따른 황반부종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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