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사장, 최수부 회장 주식 23% 상속
- 가인호
- 2013-11-13 0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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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회장 주식 64%, 가산문화재단에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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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최성원 사장이 최수부 회장의 보유 주식을 상속 받음에 따라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광동측에 따르면 최 회장 보유 주식 357만 2574주 중 64%인 228만 1042주는 가산문화재단에 증여된다.
또 최 회장 보유 주식 중 23%인 79만 5532주는 최성원 사장에게 상속됐다.
이와함께 차녀 최행선씨는 42만 3000주, 3녀 최지선씨는 2만 3000주, 4녀 최지원씨는 5만주를 각각 상속받았다.
이번 최회장 상속에 따라 최성원 사장 지분율은 5.07%에서 6.59%로 증가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최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일본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21년간 회사에 몸담았다.
최사장은 광동제약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 2005년 3월부터 광동제약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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