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당뇨병 극복 위한 '희망의 스트라이크'
- 어윤호
- 2013-11-14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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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정보 제공하는 볼링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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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 참여한 사노피 직원들은 직원의 가족들이 당뇨병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당뇨병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담긴 소책자 및 식단 관리를 위한 영양 가이드 CD를 함께 배포했다.
'희망의 스트라이크' 행사에 사용된 볼링공은 사노피가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올해로 3회째 진행하고 있는 그린스타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 인슐린 펜을 재활용하여 만든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인슐린 펜 분리수거를 통해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는 그린스타 캠페인은 전국 71개 의료기관(병원 30, 의원 41)이 참여, 총 2만1648개의 폐 인슐린 펜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그린스타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 인슐린 펜은, 그 숫자만큼 기부 금액으로 환산돼 소아 당뇨 및 만성·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노피가 전 세계적으로 직원들의 건강, 안전,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HSE 정책 아래, 국내 유병인구 320만 명에 육박하는 당뇨병을 사노피 직원과 그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윤경 사노피 당뇨사업부를 총괄은 "앞으로도 회사는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환자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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